슬램덩크 명대사 명언 20가지 모음

 

슬램덩크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만화입니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제작되면서 어렸을 때 슬램덩크에 빠져있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슬램덩크를 처음 접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보였습니다. 슬램덩크에 나온 등장 인물별로 명대사 및 명언 20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슬램덩크란

슬램덩크는 영어로 Slam dunk로 농구경기에서 강력하게 꽂아내리는 극적인 덩크슛을 뜻합니다. 일본의 만화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1990년에서 1996년에 만화잡지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한 만화입니다. 슬램덩크의 단행본은 31권이며 2007년 누계 발행부수가 1억 2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일본의 만화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슬램덩크 명언 명대사 모음

1) 안감독님

•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됩니다. 포기하면 그때 시합은 끝나는 겁니다
• 전국 제패를 하고 싶다면 이젠 무슨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동요되지 않는 단호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 우선,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가 되도록 해라
• 널 위해 팀이 있는 게 아냐, 팀을 위해서 네가 있는 거다!!
•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종료예요...
• 죽을힘을 다해 따라붙어라! 인생의 패배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2) 정대만

•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 왜 나는 그렇게 헛되이 시간을 보냈나...
•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3) 채치수

• 뼈가 부러져도 좋다, 다신 걸을 수 없어도 좋다. 간신히 잡은 찬스다.
•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

 

4) 강백호

• 영감님의 영광은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나는.. 지금입니다!
• 물론, 난 천재니까
• 왼손은 거들뿐
• 천재란 99%의 재능과 1%의 노력
• 간신히 생겼습니다. 단호한 결의라는 것이.

 

5) 기타

• 아직 당황할만한 시간이 아냐 (윤대협)
• 중요 체크다! (박경태)
• 난 울리지 마라 문제아 주제에... (권준호)
• 농구.. 좋아하세요? (채소연)

 

 

포스팅 요약

이상으로 슬램덩크에 나온 등장인물별 명언과 명대사를 알아보았습니다. 대사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화 속 장면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만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추억여행을, 아직 슬램덩크란 만화를 접해보지 못한 분들은 이 글을 계기로 정주행을 시작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 슬램덩크는 일본의 인기 만화로 명대사와 명언이 많습니다.
2. 안감독님, 정대만, 채치수, 강백호 등 주요 인물의 명대사 명언을 알아보았습니다.
3. 대사를 통해 추억여행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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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유익한 포스팅으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by 독보적 잡동사니